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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형 청년인턴 신청방법

by wonday 2026. 3. 29.

1.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전직무교육 90시간, 4개월 인턴십, 이후 취업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라서 취업 준비 단계에서 실무 경험을 만들고 싶은 청년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2026년 모집 규모는 총 270명이며, 경영·사무 95명, 영업·광고·마케팅 90명, 국제협력 35명, AI·디지털 50명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주최는 서울특별시이고, 담당부서는 서울시 경제실 일자리정책과입니다. 지원 대상은 접수마감일인 2026년 4월 7일 기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서울시 거주 청년 구직자입니다. 공식 모집 공고는 2026년 3월 18일 등록됐고, 실제 접수는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청년몽땅정보통 일부 화면에는 4월 7일 00시로 보이는 표기가 있어 헷갈릴 수 있는데, 서울시 일자리포털 공고와 상세 안내는 오후 6시 마감으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신청자는 4월 7일 18시 마감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글을 읽고 바로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할지 한 가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공고 포스터

 

 

2. 실제 신청 방법과 분야별 신청 루트

 

이번 모집은 한곳에 들어가 공통 지원서를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통합 공고를 확인한 뒤, 희망 직무 분야를 하나 고르고 해당 운영기관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접수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1인 1개 직무분야 신청입니다. 경영·사무 분야는 웍스피어가 운영하며 러닝스푼즈 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형태로 접수합니다. 영업·광고·마케팅 분야는 오픈놀이 운영하고, 미니인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을 받습니다. 국제협력 분야는 퍼솔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는 구조이며, 국제기구나 국제협력 유관기관 인턴십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AI·디지털 분야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데, 일반 지원서 제출 방식과 조금 다릅니다. 링크트리에서 AI·디지털 분야 페이지로 들어간 뒤 ‘청년인턴 인재풀 모집’으로 이동하고, 이후 사업신청과 모집공고 확인 절차를 거쳐 사전 등록을 해야 합니다. 즉, 신청 루트는 공고 확인 → 분야 선택 → 분야별 운영기관 페이지 이동 → 온라인 지원 또는 사전 등록으로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특히 AI·디지털 분야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오프라인 교육과정 수료자 또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수료 가능한 교육생을 중심으로 인재풀 사전 등록을 받는 구조이므로, 다른 분야와 동일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등록만 했다고 최종 선발이 확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까지 함께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주의사항과 마감 전 꼭 체크할 부분

 

신청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참여배제 대상에 해당하는지입니다. 서울시민이 아니거나, 고등학교·대학·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졸업예정자와 졸업유예자는 가능하고 원격대학이나 야간대학 재·휴학생은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또 서울시나 중앙부처 공공일자리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사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한 사람, 필수서류를 내지 않은 사람, 사전직무교육 시작일에 취업 상태인 사람, 실제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자등록 보유자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도 일반 지원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소재 대학 졸업, 비자, 체류기간, 인턴활동 가능 여부, TOPIK 기준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직무별 운영기관이 각각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발하기 때문에, 서류 심사 방식과 일정도 분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협력 분야는 서류전형, 역량평가, 면접 일정이 별도로 안내되어 있고, AI·디지털 분야는 기업·직무 확정 뒤 면접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사전 등록 개념임이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단순히 “마감 전 클릭해서 지원하는 것”보다 내가 지원하려는 분야의 운영기관 페이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장 안전한 신청 흐름은 공고 확인 → 지원 자격 점검 → 1개 분야 선택 → 운영기관별 접수 → 분야별 선발 → 사전직무교육 → 기업 매칭 → 4개월 인턴십입니다. 이 순서만 정확히 이해해도 헷갈림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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